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동안 줄곧,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purposive(meaningful), focused, motivated, energetic, sharp, smart 상태를 느끼고 경험하며, 유지하기를 원할 것인데요.
이런 소위 Well-Being 상태와 능력을 여러 Neurochemicals이 도와주데요
특히 그중, 정신활동과 기분 및 수행력 등에 큰 기여를 하는 신경조절제(Neuromodulator)인 Depamine. Dopamine에 대한 연구가 최근에 더욱 깊어지는데요 그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Dopamine이 제공하는 기능들이 여러 이유로 현시대의 생활에 너무나 중요하고 필요한 툴로서 사용될 수 있는 까닭이기도 하지요.
특히, Dopamine은 이번 주의 한 SMART Goal 토픽인 *Goal* 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제 빠졌던 팁을 좀더 나눌게요
1) Goal-Oriented Dopamine:
간략히, Dopamine은 본질상 목표나 타깃을 pick up 하는 자체에 생산, 분비되기 시작해요. 아주 목표지향적인 신경물질이지요. 이것을 보면, 우리 생명체는 목표를 정하는 것을 좋아하며 또한 목표를 이루도록 그 과정을 돕기 위해 motivate, drive, crave하는 느낌, 의식을 (곧 힘, 에너지)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생명체의 창조주, 디자이너가 이미 그런 것까지 계획을 해둔 것을 우리 과학자들이 알고서 선하게 또한 은혜롭게 잘 사용해야지요 ㅎㅎ
2) Goal-Directed Behavior Practice:
또한, Dopamine은 무엇인가를(곧, 목표를) 정해서 해내거나 성취할 때 Dopamine이 더 생산, 분비되지요.
이 원칙을 활용하려면, 해낼 수 있는 작은 목표라도 해낼 수 있도록 해서 그것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면 좋겠지요.
특히, 아침에 웰빙을 제공하는 Dopamine이 충족히 잘 도와주기를 원한다면. 가령, 나는 지금 차 한잔과 함께 서재에 앉아 5개의 이메일을 처리한다. 또는 90분 동안 00 을 한다. 이렇게 작은 목표르 ㄹ정해서 하나씩 이루어가는 경험을 하는 식으로 계획을 해서 정오까지의 목표 설정, 또는 Phase 1 (0-9시간 정도 after wake up)전에 000 목표를 성취한다 식.
물론, 하루로 봐서 수많은 목표들이 있지만, 특히 아침에 집중, 에너지, 동기강화 등을 원할 떄는 실현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get-done or well-done 경험을 하는 기회를 제공.. 그러면서 다른 목표들을 이루어 가면 되겠지요.
3) Increase Healthy Cortisol Close to the Morning for Achieving Goals:
도파민 증가를 돕기도 하는 코티솔에 관해서도 덧븉여 아시는 게 좋을 것 같아 나눕니다.
아침 또는 하루를 맞이하면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게 여러 장점들로 인해 Well-Being 을 가지고 오며, 이런 현상은 도파민에 의해서 더욱 영향을 유도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를 위해서, 또 하나의 툴로서 사용될 수 있는 게 코티솔 호르몬.
코티솔은 우선적으로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소위 villain 처럼 나쁘게 여겨지고 있는데요. 코티솔의 과잉 분비가 교감신경을 overstimulated leading to allostatic load를 가지고 오게 하면서 생명체의 심신 및 행동까지 손상시키고 부정적인 반응 및 결과를 가지고 오게 하는데요.
여기에 잊지 말아야 할 게 무엇이 코티솔을 과잉 분비하도록 원인 제공을 했느냐이지요 바로 그렇게 하도록 신호를 제공했는 그 사람의 삶, 생활에 원인이. 가령, 스트레스 반응을 요구하는 신호를 보낸 것.
그러나, 한마디로 코티솔은 얼마나 중요하나 이것이 부족하거나 불건강해지면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셍존 필수적인 호르몬이지요. 잠에서 깨어주고 특히 하루를 맞이하여 시작하도록 생체주기를 reset 시켜주는 등 수많은 생화학적만이 아니라 정신적, 인지적, 행동적, 수행력 등의 기능에도 중요한 코티솔이기도.
이렇게, 인생사가 그러하듯이, 코티솔도 건강한 양과 활동이 갖추어지는 게 중요하죠. 그렇게 해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아침에 기상할 떄 코티솔이 잘 분비되도록 도와주어야 함.
이른 아침(새벽은 아님)에 특히 햇빛의 Photon 을 우리 눈(뇌의 일부)의 세포에 넣어주는 것은 (직접은 절대 금물)
코티솔 증가를 비롯하여 Circadian Rhythm and Cycle 를 리셋트 시키면서 우리 생명체의 11개 시스템들이 목표지향적으로 곧 하루의 생활(생명활동)을 잘 하도록(Well-Living) 준비시키고 뒷바라지를 해주는 것이지요.
연구에 의하면, 아침에 잘 분비되지 않은 코티솔은 나중에 분비되면서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특히 뇌세포에도 진입(BBB를 통과함)하게 되기도. 이렇게 하루에 늦은 시간까지 present 한 코티솔은 하루의 생체주기 리듬 및 여러 기능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사실, 우리 시스템은 얼마나 신묘막측하게 오후, 저녁으로 갈수록 특히 Phase 2(10-16 시간 정도 after wake up) 동안에 코티솔을 감소시키며 저녁, 쉼을 위해서 차분하고 평안하게 해주는 Serotonine을 증가시키며 특히 밤의 호르몬인 Melatonine 증가를 준비.
여기에, 만약, 코티솔이 하루의 늦은 시간까지 많으면 이런 평안함, 차분함, 수면, 등을 방해하며 심지어 우울감, 기분 나쁨 등을 초래하기도. 이왕이면 하루를 살되, 기분도 좋게 사는 게 좋지요.
사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지요. 코티솔 분비 시간, 양, 활동 등의 불균형처럼, 세포들의 건강하고 온전한 활동들과 물질들의 균형이 깨어지거나 일치되지 않는 경우, 우리 생명체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다시 baseline, homeostasis, well-being state를 갖추려고 애를 쓰지요.
이 해소하고 완화하려는 급격한 처치 중심 접근 가운데, 온갖 불건강한 생활 스타일을 선택하거나 만들거나 행하게 되고, 그것을 반복하면서 나쁜 생활습관들이 생명체에 특히 신경계에 형성되기도. 우리 생명체의 11개 시스템들 중에서 배우는 작업을 하는 것은 바로 신경계. 신경세포들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알든 모르든 늘 배우고 있고 더 나아가 습관을 신경회로에 형성하고 있지요. 그러다, 건강 문제이든 무슨 Trouble이 생길 때 이미 신경계에 학습되고 습관화된 현상을 발견하게 되지요.
실제로, 우리 모두가 하루를 살아 낸 끝에 신경계는 그 하루 동안에 알게 모르게 경험하고 배운 것에 반응하여 Neural Circuits를 만들기 위해 Mark 를 해두지요. 그리고는 우리가 밤에 잘 때 그것을 실제로 form and consolidate 시키며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들기도. 물론, 얼마만큼 좋다고 또는 필요하다고 느끼는 의식과 반복하는 행위가 있으면 더욱 그 형성된 신경회로를 유지, 그것으로 우리는 기억하기도 또한 반복하기도. 물론, 그 반대도 있어서 break 되기도 하지요.
결국, 우리 모든 인생들이 생명체를 통해서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을 때, 모든 것은 우리의 생명체의 성질, 의미와 목적, 계획, 메커니즘, 방법, 자원, 툴 등을 잘 알아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삶에서 Well-Being 을 maximally 취하도록 노력하고 연습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물론, 어느 누구도 완벽히, 최상으로 할 수 없느나, 적어도 노력은 해야겠지요.
사실, 이런 이치 등을 알고 그를 실행하고 적용,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의 심신의 상태 및 행동 등에 의한 선택, 결정, 영향 등이 우리 자신만이 아니라 이웃과 주변 사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러하리라 그래서, 더욱 왜 ** Wellness Lifestyle** 실천 및 습관화, 곧 가능한 모든 것을 Well하도록 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삶의 지혜이자 길이기도.
어제 그리고 오늘 나눴던 몇 신경과학기반 Tools이 매일의 생활에서 실제로 practically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생활습관의학 및 웰니스 라이프 차원에서 이런 이치나 안목, 통찰력, 툴 등을 익혀서 활용할 수 있는 Resources가 될 수 있는 만큼, 특히 우리가 serve하는 생활습관병 환자(1차 예방군 포함, 즉 모든 사람)분들에게도 잘 안내해드리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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